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으레 따르게 되어 있는 두 사람이나 사물의 밀접한 관계를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border : 국경, 접경기본적으로 천 년 전까지는 1식, 백 년 전까지는 점심, 저녁의 2식으로서, 매일 세 번의 아침·점심·저녁의 3식을 하게 된 것은 백 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오사나이 히로시 부자가 되는 것은 어느 정도 버는가가 아닌 어느 정도 소비하는가에서 결정된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돈이 모아졌으면 그 이후는 돈에 대한 투쟁을 해야 한다. 그러면 손에 쥔 재산은 달아나지 않는다. - A. 스튜어트(뉴욕 갑부) 다른 사람이 쓴 책을 읽는 일로 시간을 보내라. 다른 사람이 고생을 하면서 깨우치는 것을 보고 쉽게 자신을 개선시킬 수 있다. -소크라테스 나는 언제나 그대로 있는데, 당신들은 나를 따라잡으려고 안간힘을 쓴다. -셰어 전세계적으로, 방목의 맹습이 일어나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숲이 사라지고, 토착 식물과 동물군이 사라지며, 개울과 강이 오염되고, 흙의 유실이 심해지고, 표토가 바람에 날리거나 구릉 지대가 무너지고, 모래바람이 일어나며, 자연의 신이 사막의 형태로 복수를 꾸민다. 그리고 사막과 함께 기근이 올 것이다. -하워드 F. 리먼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다 틀렸다 , 일이 잘못되어 제대로의 격식을 차릴 수 없게 되었다는 말. 어디에 있든 최선을 다한다. -김덕중(교육부 장관) 손(損)이란 아래 것을 덜어서 위에 보태는 것이다. 가령 흙을 쌓을 경우 토대가 되는 아래 흙을 파서 그 위의 흙에 보태게 되면 반드시 무너지게 된다. 이처럼 위의 임금이 아래의 백성에게서 과분한 조세를 걷어 자기의 쓰임에 보탠다면 결국은 자신의 지위를 넘어지게 하는 파탄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역경